[스크랩] 토마토 두부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 두부 반모, 방울 토마토 15개정도, 마늘 다진거 반스푼, 토마토 케찹, 올리브유 ( 드시는 양에 따라 조절 하시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것도 많았어요~~ ) 두부를 먹기 좋을 만큼의 사각 썰기를 해서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전 카놀라유 썼습니다.. 없어서요.. ㅎㅎ) 노릇노릇하게 구.. 나의 이야기 2011.06.23
[스크랩] 토마토도 이젠 볶아 드세용<새콤 달콤 토마토 두부 볶음밥> 40년만의 추위였다고 하지요.. 어제 진짜 날씨가 요상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이곳엔 진눈깨비까지 내리더군요. 꽃피는 4월에 진눈깨비라니 원.. 이러다 빙하기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추운거 엄청 싫어 하는 저는 살짝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것도 다 환경이 파괴돼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나의 이야기 2011.06.23
[사진] 반동 이명박의 4대강 - 망가진 4대강, 바위늪구비 ↓ ↓ ↓ ↓ 멀쩡한 생태계 파괴 시켜놓고, 뚱딴지 나무를 심어, 무슨 1년 관리비를 200억씩 들이나? 도대체 이런 정신병자 발상은 뭔가? 남한강 최대의 자연습지인 바위늪구비 일대는 대규모 준설로 대부분 사라졌다. 4대강 사업 전인 2009년 8월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강천리의 바위늪구비 입구에서 찍은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지난 4월 초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 생태계가 얼마나 파괴됐는지 알 수 있다. 공정률이 80%를 웃도는 최근에는 이곳에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까는 등 공원 조경공사를 하고 있다. (왼쪽·가운데 사진) 녹색연합 제공. 17일 오후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굴암리 남한강교에서 바라본 바위늪구비는 공원처럼 변해 옛 모습을 찾을 길이 없다(오른쪽 사진). 여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 환경과 생명 2011.06.22
[스크랩] 신중현 / 아름다운 강산 80년대 신중현의 일종의 반항의 곡이었다 유신정권에 대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그시절 신중현은 당시 유신정권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뒤, 이후 대마초 가수로 찍힌 것으로 전해지지만, 정확히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당시 신중현이 정권의 요구를 거절하고, 만든 노래.. 음악(music) 2011.05.26
[스크랩] 오까모도 관동군 박정희의 허상 - 한겨레신문 [백승종의 역설] 불멸의 박정희 » 백승종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대표 그는 청렴결백한 멸사봉공의 화신이었단다. 설사 독재를 했다 한들, 그것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그의 충정 때문이었단다. 그가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아직 보릿고개를 넘기지 못했을 거란 추측까지 나온다. 이런 .. 통일 2011.05.21
[사진] 이명박의 4대강 - 망가져 가는 4대강, 바위늪구비 남한강 대표적 습지 ‘바위늪구비’ ‘4대강’에 잠겨 흔적없이 사라졌다 남종영 기자 » 짙푸른 습지 » 삭막한 공사장 » 준설로 파헤쳐진 땅은 강물이 차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경기 여주군 강천면 바위늪구비는 사람 키를 넘는 물억새가 자라고 멸종위기종 단양쑥부쟁이가서식하는 남한강의 대표적인 습지였다. 지난해 ‘4대강사업’으로 인해 짙푸른 습지(위에서 첫번째 사진)가 삭막한 공사장(두번째 사진)으로 변한 사진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던 곳이다. 사진의 장소는 어떻게 변했을까? 준설로 파헤쳐진 땅은 강물이 차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세번째 사진) 하류에 있는 강천보가 물을 가두었기 때문이다. 13일 강원 원주시에서 경기 여주군까지 4대강사업 구간을 둘러보니, 남한강은 사실상 ‘직선형 담수 하천’으로 바.. 환경과 생명 2011.05.19
[사진] 2011년. 채송이와 시작_1월~2월 이름 : 채송이 (공주) 종 : 몰티즈 생일 : 2010년 9월 9일 입양 : 인근 단골 애견샵에 예쁜 몰티즈로 부탁 12월 25일 첫 만남과 입양 2010년 12월 30일. 첫선 입양 그날과 다음 날 설사를 한다고 연락하니 당장 데려 오라더라. 며칠 병원에서 보냈겠지. 싸우지나 않을지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서로가 어리둥절.. 2011년 1월 1일. 채송이 입양 8일째 되던 날 2011년 1월 2일 올 때 예쁜 얼굴이었는데 사진이 흔들리고 찍은 것도 그리 없고 엉망진창 만들어삣다. 2011년 1월 17일. 집 2011년 1월 25일. 집 2011년 2월 19일. 복천 고분 희미한 기억인데 오늘 채송이가 첫 자연으로 나왔지 싶다. 왜냐하면 일단 바깥에서 찍힌 사진이 없고 년말에 데려와서 예방 접종을 .. 강아지와 산과 바다로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