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고 새가 우는 봄이오면 ...

2014년 4월 5일 (토. 흐림&맑음) 대포산 식목일 2014년 4월 12일 (토. 흐림) 대포산 카메라 산지 1년 반이 되었군. 2014년 4월 19일 (토. 흐림) 대포산 지난주 이어 주말이 또 흐리다. 오후엔 강풍에 찬바람에 다들 모자쓰고 난리다. 흐린 주말 늦은 5시에 오른다. 2014년 4월 26일 (토. 흐림) 대포산

2014년 3월 2일 (일. 맑음&흐림) 집 몸살 5일째다. 어제 토요일 삼일절 공휴일 강쥐와 나들이 못 나갔고 오늘 등산은커녕 오후에 겨우 몸을 추슬러 녀석들과 억지로 나들이 나갔다. 쪼맨했던 넘 담날 화분 바꿔줬는데 열흘째 저만큼 자랐다. 화분을 또 다시 큰 것으로 바꿔야겠다. 2014년 3월 8일 (토. 흐림) 대포산 흐리고 바람 불고 춥고 꽃샘추위다. 이상하게 오늘은 데리고 나가기 싫다. 안 나서려 하다가 옷 입혀 3시 출발 ~ 6시 집에 도착. 2014년 3월 15일 (토. 맑음) 대포산 2014년 3월 16일 (일. 맑음) 촌에 밭갈러 오전 10시 반 ~ 오후 6시 봄이 되어 밭에 거름 내고 밭갈이로 대략 7시간이다. 녀석들 지치지도 않나? 쉬지 않고 내 옆을 종일 계속 따라다녔다. 새로운 면..

2014년 3월 9일 (일, 흐림) 경주 무장산 흐림, 추위, 바람, 진눈개비, 진흙 등 딱 괴로운 날씨다.                             2014년 3월 16일 (일. 맑음) 촌에 밭갈러 밭에 거름 뿌리며 봄 밭갈이다.오전 10시 반 ~ 오후 5시                           2014년 3월 23일 (일. 맑음) 천성산                               2014년 3월 30일 (일. 흐림 & 맑음) 진도 첨찰산

2014년 2월 8일 (토. 비와 흐림) 대포산 2014년 2월 25일 (토. 흐림) 대포산 옵티G폰

2014년 2월 1일 (일. 맑음) 금정산 2014년 2월 9일 (일. 흐림) 청도 선의산 2014년 올해 청도 첫 미나리란다. 3월 초여야 하는데 내가 알기론 한 달쯤 빨라졌네. 무척 맛있게 먹고... 2014년 2월 15일 (일. 맑음, 흐림) 남해 금산과 보리암 2014년 2월 23일 (일. 약간 맑음) 대구 팔공산

2014년 1월 4일 (토. 구름) 대포산 강쥐와 새해 첫 나들이 2014년 1월 5일 (일) 집에서 등산 후 술 만땅 되어 들어와선 우리 해바라기들 미안한 마음에 정신없이 찍어댔나 보다. 2014년 1월 11일 (토. 맑음) 대포산 2014년 1월 25일 (토. 비온 후 갬) 대포산

2014년 1월 1일 (수. 맑음) 새해 일출 동백섬 - 해운대 백사장 - 폐기찻길 - 송정 해수욕장 - 용궁사 2014년 1월 5일 (일. 맑음) 무지산 반송 - 무지산 - 개좌산 - 아홉산 - 회동동 2014년 1월 12일 (일. 구름 많음) 금정산 새해 초딩동기 산행겸 단합 금강원 - 남문 - 동문마을- 온천장 브로이 2014년 1월 19일 (일. 맑음) 법기수원지 법기수원지 - 좌측산행 - 운봉산 - 성황산(신기산성) - 성락사 누구나 좋다해서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알려진 것과 달리 참 초라하다. 휙 도는데 한 10분에다 돌아볼 것이 없다. 밖으로 나가서 나는 좌측으로 무작정 오른다. 길을 보니 매끈해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듯 한데 전부 겨울 눈산 갔는지 아무도 없다. 내내 혼자 산에 ..

우짜다가 이게 깔렸는지, 제어판 프로그램추가삭제에서 아무리 지워도 안 지워진다. 3류 악성프로그램처럼 지우는 것 힘들게 만들어 놓았네. 결국 인터넷 검색하여 삭제한 방법이다. 1. 부팅시 F8을 눌린다. 2. 안전모드로 실행한다. 3. 제어판에 있는 프로그램추가삭제에서 삭제한다. 4. 깨끗하게 완료.

2013년 12월 7일 (토. 맑음) 대포산 2013년 12월 21일 (토. 맑음) 대포산 2013년 12월 25일 (수. 흐림) 대포산 크리스마스다. 산책 나온 애들이 코코와 채송이 한 넘씩 엉성하게 안고 논다. 모두가 사랑스럽다. 2013년 12월 28일 (토. 맑음) 대포산 2013년 12월 29일 (일. 맑음) 집 등산 후 술 만땅 되어 와서 비몽사몽에 하루 종일 해바라기 된 두 넘 안쓰러워 카메라를 정신없이 찍어댔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