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게임] 페르시아 왕자. Warrior Within '전사의 길' 공략중....

코코와채송 2016. 2. 6. 00:55

게임 중에 화면복사는 윈도우 XP는 이 프로그램 설치한 폴더에 bmp로 저장되는군.

윈도우 7은 내 PC 동영상 폴더에..

이것은 한글판이 없어 보인다. 또, 공략집이 잘 안 보인다.


다음 스테이지 가기 전엔 언제나 모래시계가 가급적 만땅 되어야 하겠지.

왜냐하면 늘 새로운 개척지에 더 필요하니까.

그러러면, 앞 장소부터 시원하게 다시 시작해서 저장하면 되겠고.








장면 ..............   공주가 떨어지려 하는 곳에, - 첫번째 시련 -

이곳 들어갈 때 모래시계나 에너지가 부족한 듯 보여

앞에 서너 개 세이브 파일 지운다고 하다 보니 처음 한개만 남았다. 헐.

어쨌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화면처럼 차곡차곡 에너지 만땅, 모래시계 만땅으로 들어갔는데

싸움에 기술이 없는지 이곳에서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쉬엄쉬엄 한 열흘 걸렸나? 한 100번 이상했지 싶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물 옆에 도자기 깨뜨려 모래시계 1개 저축하여 들어갔다.

한 가지 방법은 발견했는데 여자가 뒤돌아갈 때나 엉덩이를 칠 때, 세번 칼 휘두르고 즉시 옆으로 빠지고, 반복한다.

그래도 이곳을 헤어나질 못한다. 뾰족한 방법이 없네.

놀며 쉬며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보려 했는데,

해결 - 아쉽게도 트레이너 파일로 힘을 빌렸다.

(트레이너 파일) asx-pop2.exe

 그런데, 이 이후로, 어떤 트레이너 파일도 먹히지 않는다. 왜일까?

 

 

 







장면 .........................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군. 퍼즐로 저 발판이 무슨 흰트 같은데 어찌해야 되는지를 몰랐지만

쉽게 해결되었다.

해결 - 4개 돌아가며 적당히 잘 건드리면 빛이 내려오고 4개가 완성되면 중앙에 큰 빛에 몸을 맡겼다.






 

 

 



장면 ................

 

내려가서 뒤에 여자들까지 처치까지 좋았는데,

그 다음이 문제군.

힘겹게 알아낸 것이, 가는 방향으로 코너에 가서 기둥과 벽을 점프하며 오른다.

그런데, 여기서 갈 길을 잃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니 뭔 방법이 없다. 나갈수도 없고.. 아~

2016년 2월 17일 현재. 느낌이 안좋네. 게임 포기 할것 같은 ......


안하다가 심심하던 차에 2016년 8월 25일. 재개하면서, 6개월이 지났네. 아~

해결 - 띨띨하게도 화면이 갈 곳을 자동으로 안내해주는데도 알아차리질 못했다.

현재 화면은 벽을 타고 올라온 상태이고,

여기서 몸을 약간 돌려서, 화면 정면방향으로 정교하게 건너뛰어야 한다.

안그러면 뛰어지질 않는다. 엉뚱한 곳으로 무수한 시행착오끝에 우연히 뛰어졌다.


 






 




장면 .................


앞서, 공주가 칼을 주며, 꽂아라 한 곳인데...

해결 - 가까이 다가서야 자동으로 칼이 꽂히고, 레버가 올라온다. 레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바위가 재조정되며, 나가야할 문을 보여주며 암시한다.



이 화면이 등장한다.

뭘 우째야 될지 도통 모르겠다. 분명히 가는 길은 맞겠고,

여기서 죽고나니, 또 다시 시작이다. 아~

골백번 끝에 ...

아무래도 가는 길이 아닌갑다. 도저히 불가능하니,

다만, 밑에 내려가서 구석에 있는 'Unrock' 뭔 열쇠를 푸는 보물상자 깨뜨리고,

중앙홀로 다시 돌아 나온다. 멍~


해결 - 문득 떠올랐다. R키를 눌러야만 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철망들이 서서히 움직이니 그냥 달려가진다.

하여튼 이 코스는 보물상자가 이래저래 2개가 있다.


이어 이 화면이 나온다.

해결 - 역시 발판 밟을때, R키를 눌러가야한다.










장면 .............


막 들어가는 곳이다.

이 코너 쭉 돌고서 진행해 나가려니 늘 돌고돈다. 아~ 대책없다. 암울하다.

여기서 계속 진행되는 곳이 있나?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일단 다시 돌아 나왔다.


어라, 이 화면이 나온다.

앞서 왔던 곳이네. 좌측 위에 올라가는 사다리도 있고,

그런데, 다른점이 횟불에 레버가 4개가 있다. 잠시 퍼즐이겠구나.

퍼즐은 별것 아니고..

해결 - 과거와 현재가 왔다갔다 하는가보다. 지금 내가 가는길이 정상인듯 싶다.










장면 ...................

이 코너 들어서니, 싸울것 다 싸우고, 뚫고 나갈 방법을 도저히 못 찾겠다.

일단 다시 돌아나오니 다시 원점이 되고 ..

현재 아주 난감 중이다. 며칠 지났다.

해결 - 안에 장소는 속임수네. 아무것도 없고, 아무리 훓어봐도 없고,

지금 화면인 이 입구에서 바위 위로 타고 간다.












장면...........  까마귀괴물 등장, 게임 포기했던 코스.





[윗사진1]

-  저 위치에서 건너뛴다고 모래 소모 다했다. 겨우 통과해봤자 다음 장소가 문제였다.

해결 - 

- 딱 중간에 서서, 저 친구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뛴다는 생각으로 마우스를 조작하여 화면을 좌우로 만든다.

그리고 키보드는 '스페이스 + D'

안그러면 이쪽저쪽으로 떨어져 죽는다. 모래시계 소모되면, 다음 장소 괴물자테 또 기약이 없다.

감각을 익혔으니 돌아가서 이 화면저장 시작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언제나 의아하게 생각드는 것이, 화면과 버튼 조작에 있어

이 게임 2% 부족한가? 아니면, 이것조차 프로그램에 넣은 것일까?


[윗사진2]

-  역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뛴다는 생각으로 마우스로 화면 완전히 돌려,  '스페이스 + D'

안그러면 이쪽저쪽으로 떨어져 죽는다.


[사진3] 까마귀 괴물 등장

[사진4]

-  능숙하게 벽에 붙어서 벽타기하여야 하는데, 게임에 초자라라서 그런지,

쪼매가 아니고 아주 괴롭다. 일단 "R"키 눌러 느리게 진행했다.

[사진5]

-  올라가서 코너 돌아서면, 벽타며 건너야하는데, 양쪽 다 장애물이 있다.

왼쪽벽타기하면 장매물 해결 안되니 오른쪽으로 벽을 타서 장애물을 깨트렸다.


2016년 10월 17일. 오~ 드뎌 통과, 한 2~3개월 걸린것 같다.


해결 -  종합하자면,

-  내려오는 사다리타기전에 모래시계 한번 써 먹었고,

-  굴안으로 들어서서, 올라서면 코너 돌쯤에서 모래시계 한번 써 먹었고,

-  쭉 안으로 들어서면, 벽타며 줄을 잡는데, 줄을 잡는 동시에 타이밍맞춰 연속으로 나아가야했다.

줄타기 이 기본 키보드기능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으니,

어렵게 겨우 갔어도 여기서 잡혔으니, 될 턱이 있었나? 아~정말.










장면 ....................

뭔 퍼즐이 시작되는데, 이곳은 보물상자가 일단 2개가 있군.

바닥전체를 훓어니, 살짝 갈길이 보인다.

좌우 위에 레버까지 다 찝적거리고서, 다시 내려왔는데, 이렇다할 딱히 뭐가 없다.


해결 - 두번째 보물상자 깨뜨리며, 왼쪽옆에 저 밑으로 굴러 들어가야 했네. 헐~











장면  .....................


물마시고 계단내려오면 괴물 3명나와 처치하는 곳이다.

저 단추를 밟으면 밧줄이 있는 밑에 돌이 올라오고, R키를 눌러 밧줄을 잡아야한다.

그리고 왼쭉으로 뛰는것이 맞지 싶어, 골백번 시도를 하다 안되어 돌아 나갈까도 생각이 들었다.

어라, 딱 우연히 한번 왼쪽 난간에 붙잡아졌는데, 다시 아무리해봐도 안된다.

일단 가는길이 맞긴 한데,

해결 - "스페이스 + W" 키를 순차적으로 동시에 눌리는 느낌으로 해야했다.

이런 조작법이 있긴 있었나? 골똘히 생각하다 밧줄을 떼야하고, 또 나아가야 하니,

순서대로 한다고 한 것이 급해지니 동시에 누르는것처럼 되었나보다. 우연히 재수였다.

이후 진행하면

왼쪽과 오른쪽이 나오는데, 일단 왼쪽으로 가게되면 보물상자 깨트리고 나오면 에너지가 거의 없어진다.

그러면, 처음 이곳으로 뛰어내려 물마시고 다시 시작하며 올라간다.



아까, 왼쪽과 오른쪽 중에서, 이번엔 오른쪽으로 가게되면,

큰 괴물과 한판 싸우고 나서, 세군데 문이 있고,

쭉 훓어보고 나서, 윗사진처럼 물 흐르는곳으로 가야한다.

신나게 물흐르는 끝까지 가면 안된다.

윗화면처럼 중간에 살짝 비켜나와, 저것 건드려야 문이 열리게 되고, 보이는 저 곳으로 끝까지 간다.











..........   이건 예전에 하다 만부분 기록해 놓았나보다.  ............


장면 ................  여자가 여럿이 협공하며 목덜미 무는 곳.

 

목덜미 안 물리게, 요리조리 벽타기로 찔러 부지런히 싸돌아 댕긴다.

때론 물려도 힘이 남아 있긴하다. 구지 모래시계는 아껴뒀다.

왜냐하면, 다음 코스에 바로 물을 마실 수가 있다.

문제는 처치하고 다음부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화면이 약간 잘못되어 헷갈리게 해 놓았네.

해결 - 벽점프하며 봉을 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점프하면 위로 봉을 탄다.

 

 

 

 



장면 ..............  요상한 괴물 나오는 곳

벽에서 내려오면, 이거 뭐 반성할 시간도 없이, 한 방에 훅 가삐네.

속수무책이다.

그러면, 또 다시 밟아와야 하고, 그리곤 한 방에 훅.

그러고보니, 앞서 화면에 암시가 있었군.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해 달아나야 하는 ...

해결 -  일단 피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없이 통로로 냅다 달려야 한다.

 

 

 

asx-pop2.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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