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0일부터 감기 몸살로 새해까지 이어지며 장장 일주일을 잠수하며 그렇게 새해를 맞이했다.
올 한 해도 그토록 나들이를 좋아하는 강쥐들과 등산을 많이 할 것 같다.
2019년 1월 12일 (일, 비와 흐림) 금정산
오전에 비가 쬐금 내렸고 정오에 그쳤다.
오후에 후딱 돈다. 언제나 그렇듯 온통 안개로 한치 앞이 안 보인다.
내려오면서 박샘 농원 근처에서 지인들과 조개구이 한창인 곳에 뒤늦게 들렀다.
2019년 1월 27일 (일, 맑음) 쇠미산
엠앤엠에서 함께 했다.
어린이 대공원 저수지 왼쪽으로 쭈욱 가다 중간에서 산으로 직진이다.
맨 위 둘레길 합류하여 만남의 광장, 쇠미산으로 올라 만덕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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