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코와채송 2009. 5. 24. 21:35

 

어지러운 세상 바로 잡으려면, 아직 할 일이 많이 계실텐데,

우째, 그리 가셨습니까?

 

이젠,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