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정보는 못 되지만 있는 컴에 또 새롭게 사는 컴에 대해서 스피커에 대한 짧은 의견 하나 드립니다.
1. 오디오는 아날로그 방식이며 진공관 앰프부터 해서 스피커도 수백만 원부터 1천만 원까지 있습니다.
2. 반면 컴은 디지털 방식이며 이것은 아날로그와 차이가 있습니다.
- 컴 사면 딸려오는 스피커나 집에 있는 적당한 각종 스피커들은 돈 만원 정도면 족할 것이며
- 음악 마니아들은 컴으로 듣질 않고 시디로 굽어서 다시 오디오로 듣습니다. 그나마 디지털을 억지로 아날로그화 하려 듣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3. 음악은 스트레오로 녹음됩니다. 따라서 우퍼 딸린 스피커가 2개만 있으면 된다는 뜻입니다.
- 스피커가 5~6개나 화려하게 많이 나오는데 이건 영화나 볼 때 필요한 것이죠.
- 음악은 스트레오 녹음인데 반해 영화는 처음부터 갖가지 음향을 녹음하니까요.
4. 저는 컴 스피커는 브릿츠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잡다 스피커 경험도 없지만 이것은 작년에 판매 1위이기도 하였죠.
- 빵빵하게 들리는 것을 음의 밀도라는 표현을 하죠.
- 보노보스는 2위라 했는데 외형적으로 있어 보여 적당한 것 샀더니 음이 날라가는데 담날 당장 바꿨죠.
5. 결론
- 스피커 6개짜리는 DVD로 주로 영화용이며
- 매장이나 마트나 가면 스피커 외형은 아주 있어 보이는데 대부분 2-4만 원 선이더군요. 이건 부족합니다.
- 하여튼 컴 스피커는 한계상 현재까지 아무리 좋아도 5만 원 선인 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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