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용산참사. 철거민 5명 구속. 한나라당 망언.

코코와채송 2009. 1.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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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 참사현장 사흘 째 촛불집회 중.
2. 검찰 시키들 철거민 5명 구속.  용역 깡패와 짜바리는 면죄부.
3. 원인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구속. 인명 희생 빚은 과잉진압 수사엔 소극.
4. 불지르고 위협해도 용역 깡패는 무죄. 철거민은 방화혐의로 현행범 체포.
5. 경찰 진압 기본 원칙도 안 지켰다.
   (1) 유류 화재 키운 물대포
        인화성 기름 있는데도 무차별 살수로 화재 키워.
   (2) 안전장비 설치는 시늉만
        화학소방차 배치안해, 소방서 자체판단으로 뒤늦게 출동.
   (3) 성급한 진압작전 개시
        시너 위치 등 현장구조 제대로 파악도 하지않고.
6. 한나라당 망언에 유족들 가슴에 '대못질'
    고의 방화(한나라당 신지호 시키)
    살인 가능한 새총으로 무장 폭력 도심테러(한나라당 장제원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