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분이십니다.
떡을 주시며 시민들께 나눠드리라고 하셨던 그분...
자신은 많이 드셨다며... 빨리 시민들께 나눠드리라던 그 분...이십니다.
그 분이 흘리셨던 피와...
그리고 지금 우리안에 흐르고 있는 피는...
똑같은 붉은색의...뜨거운 피입니다.
지금 현재 경찰들이 병실을 지키고 있으며.
가족들도 현재 환자의 상태 등 아무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런 상태입니다.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웃긴건 경찰들이 개입을 해서 가족 부모와 협상을 좋게 해달라는거..
그게 웃깁니다..
어떻게 의사소견도 진단도 밝히지않고 쉬쉬하는 상태에서
가해자 당사자측도 아닌,
관이 개입을 해서 합의중재를 회유를 합니까!
지금 젠틀맨님은 중환자실에 계시며,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지금 상당히 위독한 상태며 오늘이 고비가 될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더 경악할만것은 사복경찰 다수가 서울대 병원으로 들어와
보호자 분들에게 사건을 좋게 해결 하자며 회유를 시도 했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가족분들은 완강히 거부를 했으며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제발 일어나세요. 젠틀맨님!!!!!!!
원문 : http://netti.co.kr/kr/bbs/board.php?bo_table=section1&wr_id=114
이 칼로...네티즌 세명을....
출처 : 한여름햇살
글쓴이 : 한여름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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