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금계국
이름 : 큰금계국?
그렇게 보인다.
분명 학명은 다른데 현재 쉽게 알수 있는 차이를 모르겠다.
이름 : 멍석딸기
이름 : 치자꽃
늘 들어오던 치자로 물들이고 어쩌고 ..
여름 백사장에 가면 날라오는 향기, 오일 향기 같다.
이름 : 석잠풀
이름 : 각시갈퀴나물
벳지라는 것이 있네. 똑 같다. 벳지는 줄기에 잔떨이 쫙 있단다.
어라, 고삼도 있네. 우짜노
요는 이파리보다 꽃잎 모양으로 판별이 쉽단다.
이름 : 고삼
일단 이것은 고삼으로 전문가 검증.
'황기'가 딱 괴롭히는군. 왠만한 내공으론 비교가 힘들 듯하다.
천천히 알아가야겠다.
이름 : 개여뀌
이름 : 둥근잎나팔꽃
둥근잎미국나팔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네 나팔꽃은 이파리가 3갈래로 갈라진단다.
이름 : 메밀꽃
이름 : 쇠채
지름이 10cm 이상으로 민들레홀씨보다 딥따 크다.
이름 : 자귀나무
이름 : 털중나리
이름 : 사광이풀
'며느리배꼽'이다.
일제 잔재로 우리 학자들이 이름을 따라 붙인 결과란다.
한겨레가 사용해 온 말인 사광이풀로 불러야겠다.
며느리밑씻개는 사광이아재비로
이름 : 닭의난초
흔치 않다 하네.
이름 : 비비추
이름 : 도깨비바늘
가막사리와 구별 힘드네.
열매인 까만 침들이 옷에 순간 들러붙는다.
잘 피는 옷에 붙으면 꽉물고 있어 올이 하나하나 나갈 수가 있다.
어릴 적 고향에서 우리들은 도둑놈이라 불렀다.
이름 : 사광이아재비와 노린재
'며느리밑씻개'다.
생태교란종이라 한다.
이름 : 둥근배암차즈기
이름 : 분꽃
이름 : 칡꽃
이름 : 질경이
시골 어매는 질경이 말을 모르고 '뺍재이'라 하더라.
어매가 어릴 적 봄에 쑥국 끓이다 쑥이 모자라면 이걸 섞어 넣어다 하네.
인터넷에 어떤 이도 뺍재이라 쓰더라.
질경이 잎은 늘 벌레가 뜯어먹은 흔적이 언제나 있더라.
한 여름이었나?
한 할매가 뜯고 있길래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데쳐 나물해 먹을 거란다.
초자인 내가 보는데 막판쯤 되는 듯한 식품으로 좀 그렇던데
안 그래도 이번까지만 먹을 거라며..
이름 : 꿀플
이름 : 엉겅퀴
이름 : 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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