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큰낭아초
2015년 7월 5일 (일. 약간 맑음) 기장 임도
낭아초가 우리 토종이란다.
낭아초는 초본, 큰낭아초는 목본이란다.
풀보다는 나무로 보이니 큰낭아초라 해야겠지.

이름 : 털개구리미나리
당장 개구리미나리가 있다. 아직 비교는 불가.
또 젓가락나물이 있다. 왠만한 구별로 힘들겠다.
대신 이것은 열매는 동그랗고 반면 젓가락나물은 열매가 길쭉하다.
또, 잎은 젓가락나물에 비해 풍성하다.
뱀무도 헷갈리고...

이름 : 뜰보리수,왕보리수

이름 : 노루발

이름 : 붉은토끼풀
생태 교란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흔하지 않던데 생태교란종까지 갈 것 있나?

이름 : 도깨비가지
역시 생태교란종이다.
역시 흔하지 않던데 뭔가 있겠지.

이름 : 쥐똥나무
이름과 다르게 좋은 향기로 가득하다.
이름 : 광나무
광나고 매끈하고 언제나 싱싱한 잎이 참 예쁘더구나.
도시 울타리로 많이 심는다.
이름 : 백선
봉삼이라고도 부르네.
피부에 좋단다. 약초 이기도 하고 독초이기도 하다네.

이름 : 유채꽃
깊은 숲속에 딱 한 그루를 봤는데
그것도 계절에 안맞게 집 나온 유채꽃이란다. ㅎ

이름 : (벋음)씀바귀
고들빼기 수술은 꽃잎처럼 같은 노랑색이고 씀바귀는 일단 수술이 검다.
쉬운 비교 중 하나다.

이름 : 마그리트

이름 : 개쑥부쟁이

이름 : 큰까치수염
큰까치수영보단 큰까치수염이 정식이름이었군.
이파리가 돌려나며 어긋지며 나더라.
까치수염도 있다. 아직 모른다.
이름 : 산달래
이름 : 사데풀
밑에 잘렸는데 민들레와 똑 같고 꽃도 똑 같다.
큰 민들레라 부를만 하네.
비교 포인트가 2가지다.
민들레는 키가 작고 이 사데풀은 70cm나 될 정도로 키가 크다.
다른 한 가지는 민들레 홀씨되어 처럼 날려갈 듯한 그것이라면
이것은 강아지털로 볼 만 하겠더라.
이름 : 약모밀(어성초)
이름 : 산골무
이름 : 하늘말나리
털중나리, 참나리와 다르게 일단 하늘로 핀다.
그리 흔하지는 않는 것 같기도 하고 ..
이름 : 사상자
가느다랗게 쭉 올라온 것이 사진처럼 이파리가 작고 뾰족하다.
이름 : 갈퀴아재비
사진에는 현재 꽃이 없지만 꼭대기에 쪼맨한 꽃이 피기 시작하더라.
이름 : 터리풀
줄기 밑으로 갈수록 머위 잎 같은 것이 커다랗다.
지리터리풀이라고 있구나.
그것은 지리산 특산종으로 검색되네.
이름 : 바위채송화
'야생화,꽃이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꽃이름_7월_1페이지 (0) | 2014.07.07 |
---|---|
야생화, 꽃이름 (6월)_2페이지 (0) | 2014.06.15 |
야생화, 꽃이름 (5월)_4페이지 (0) | 2014.05.28 |
야생화, 꽃이름 _4월_2페이지 (0) | 2014.05.21 |
야생화, 꽃이름 (5월)_3페이지 (0)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