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600d 샀다.
2012년 9월 1일 오늘 첫 개시다.
아무것도 모르겠네.
얘들아 앞으로 멋지게 역사 함 만들어보자.
하지만 닝닝한 스마트폰 화질에 조정을 강하게 하는 습관이 남아 자연스럽지가 않네.
점차 무슨 수가 생기겠지.
2012년 9월 1일 (토, 흐림) 복천 고분
2012년 9월 2일 (일) 온천천
등산 후 집에 와서 곧 바로 밤 11시~2시까지 나들이다.
철인이 아니고서야.
2012년 9월 8일 (토. 맑음) 복천 고분
2012년 9월 11일 (수. 맑음) 복천 고분
2012년 9월 16일 (월) 집에서
2012년 9월 21일 (금) 집
2012년 9월 22일 (토. 맑음) 복천 고분
2012년 9월 23일 (일) 온천천
등산 시간에 맞춰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났고
힘든 '시살등' 등산을 장장 8시간 한 후 뒤풀이에 술 만땅이 되었다.
귀가하면서 하루종일 해바라기된 녀석들과 곧바로 밤 11시~새벽 2시까지 나들이한다.
강쥐와 돌아오는 길에 꾸벅꾸벅 잠이 쏟아진다.
이건 뭐 철인이 아니고서야
2012년 9월 29일 (토. 맑음) 복천 고분
2012년 10월 1일 (월. 구름) 온천천
추석 년휴 사훌째 날이다. 오후 2시 ~ 6시
2012년 10월 6일 (토. 흐림) 복천 고분
2012년 10월 13일 (토. 구름 & 맑음) 복천 고분
2012년 10월 17일 (수. 구름 & 맑음) 복천 고분
출근 하기 전 드물게 오전에 나들이 했다.
2012년 10월 19일 (금. 맑음) 복천 고분
출근 전 오전에 휭 돈다. 오전 10시~12시 30분
2012년 10월 26일 (금. 맑음) 복천 고분
출근 전 오전에 나들이한다.
2012년 10월 27일 (토. 맑음) 복천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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