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사진] 518 영령 앞에 해맑은 웃음짓는 명박집단

코코와채송 2010. 5. 18. 15:32

 

오늘 518 민주항쟁 30년,

아직도 청산을 다 못하고.

 

 

 

민주를 향한 동족을 수백 명 죽이고

국가 전체를 반동 짓거리 해 재끼며 초토화시키고

문어 대가리라는 별명 붙은 전두환 그 괴뢰 녀석은 

해외 나들이로 버젓이 활개 중이고..

...

  

해방되며 찬란하게 시작될 우리나라를

괴뢰 반동 이승만 독재는

친일 청산할 반민족 특위를 깡패를 앞세워 전부 조져버리고,

첫 단추 잘못 궨 역사로 

해방 60년 친일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

 

일제부터 빌붓어며 더러운 피를 이어받은

손자들까지 득세하며 우글거리는 사회.

 그 후손들은 권력, 검새, 견찰, 군바리, 교장, 의사 등 곳곳 요직에 앉아

그것이

오늘까지 숨 막히는 사회를 만들며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을..

 

 

 

피를 흘리는 두 남녀.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5.18국립묘지를 찾아

영령들의 영정을 모셔놓은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를 하고 있다.

그는 유독 5.18과 관련된 가벼운 행동과 언사로 질타를 많이 받았다. 
ⓒ 김태성
출처 : 이명박 정부로부터 굴욕 당하는 5·18 30주년 - 오마이뉴스

 

 

 

 

 

 

 

 

님을 위한 행진곡

'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